가장 터울 없이 지내는 친구들이 고등학교 친구들인것 같습니다. 작년 겨울에 대전에서 모임이 있었는데 그때 금강변의 한 팬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. 늘 만나면 가장 마음이 편하게 느껴져서 눈치볼것도 없이 그야 말로 터울없이 어울리는 녀석들... 어느새 다들 자리를 잘 잡고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 되어있다. 참 신기할 정도입니다.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.

근데, 다들 아직 딸만 낳아서 조카들이 벌써 딸만 다섯인데 다들 지난날을 반성하라는 의미라고 농담을 하곤합니다. ^^ 제가 그 사슬을 끊어야 할것 같습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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